[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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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영어로 강의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자막을 추출해서 구글번역과 deepL과 chatGPT를 이용해서 한글로 번역시켜봤다. 구글번역(https://translate.google.co.kr/ )은 오랫동안 검증된 사이트라 번역을 정말 잘한다. 필자가 가장 애용하는 사이트이기도 하다. 최근에 구글번역보다 번역을 더 잘한다는 deepL ( https://www.deepl.com/translator ) 사이트도 있다. 1. 최근에는 영어 자막이 없는 유튜브 영상도 유튜브 기본 기능만으로도 자동번역을 해서 보여 주기도 한다. 칠판 앞에서 강의하는
알파벳 퍼즐 게임을 만들다가 한글 퍼즐게임도 만들었다. 한글은 받침이 있어서 까다롭긴 한데, 블록을 겹치게 하는 걸로 해결했다. 배경을 투명하게 처리해서 블록을 어느정도 가까이 겹쳐도 된다. 단 정답처리는 되지 않는다. ▶ https://sciencej.cafe24.com/html5/hanpuzzle/hanpuzzle.html 저학년 학생들도 할 수 있지만 고학년에서도 수업시간에 문제를 내고, 문제의 정답을 한글 퍼즐 게임으로 빨리 만들어서 보여주게 하는 수업에 활용해도 좋을 듯 하다. 단어를 만들기 위해 자음과 모음을 찾아 다니
알파벳 퍼즐은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알파벳을 순서대로 맞춰 단어를 만드는 게임이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알파벳을 나눠주고 선생님이 내는 단어를 재빨리 맞추게 하면 된다. 집에서 자녀들과 함께 해도 좋을 듯 하다. 영어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걸 보면서, 매번 나눠주기 쉽지 않으니, 태블릿을 사용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태블릿으로 만들어 보았다. 태블릿으로 만들었을 때의 장점은 같은 알파벳을 계속 사용해도 된다는 점이다. 특정 알파벳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계속 생겨나도록 만들었다. 즉 동일 알파벳이 많이 쓰이는 특정한
달 크기를 별다른 도구 없이 쉽게 측정하게 하기 위해 달크기 측정용 팝업 학습지를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방법 및 활동방법은 동영상 참고 https://youtu.be/pewpMQHei6I * 동영상과 달리 먼저 활동지를 3번 접어서 막대 모양으로 만들고, 그 다음 가위로 자르는 것이 좋다. 가위로 먼저 잘라 놓았더니, 잘 접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달크기는 삼각형의 닮은비만 알면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전형적인 실험의 경우 50cm 자에 구멍이 뚫린 종이를 끼워서 달의 크기를 측정한다. 학생들 수 만큼 50cm 자를 준비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 주는 음악, 세상에 없던 음악을 직접 작곡할 수 있다. 무료 버전의 경우 만들어진 곡으로 수익을 낼 수는 없지만, 비상업적인 용도로 영상이나, 학습자료에 사용할 수 있다. 능력이 된다면 인공지능이 만들어 준 곡을 편집도 가능하다. 무료 버전은 곡을 만드는데는 제한이 없지만 한달에 3곡까지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그리고 노래 길이는 3분까지만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이 세상에 없는 나만의 노래를 작곡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음악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마음에 들게 편집기를 이
수업시간에 전류가 흐르는 도선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을 설명하다 보니 학생들이 생각보다 어려워한다. 그래서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나침반과 도선을 칠판에 붙여가며 설명하기로 했다. 가상 실험을 이용해서 결과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미리 확인해 보는 과정도 중요하다. 예전 칠판은 자석이 잘 붙지 않아 자력이 센 자석을 사용했는데, 요즘 칠판은 자석이 잘 붙기 때문에 아주 작은 자석을 사용해도 된다. 지름 3mm 두께 3mm 짜리 초소형 네오디움 자석을 사용해서 출력한 종이 뒤에 붙여서 사용했다. 자석
2023년 공동탐구 교사연구회 모집 공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첨단기술기반 과학 프로그램 활용 ・ 개발을 통해 교사의 연구역량 함양하고자 「2023년 공동탐구 교사연구회」 를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3년 4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1. 지원 목적 ◦지능형 과학실 및 지능형 과학실 ON 연계 공동탐구 활성화 및 학생참여중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교수학습 · 연구역량 제고 2. 지원규모 ・ 지원금액 : 총 30팀, 팀장 300만원 3. 연구기간 : 과제 승인일~2024. 01. 31 4. 지원대상 ◦ 주관기관 : 교사
1. 검전기를 가지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초능력이다. 선생님은 초능력자라고 소개를 하고 검전기를 향해 부채질을 하면 된다. 유리병으로 둘러싸인 검전기에 부채질을 하면 바람이 들어가서(?) 병속에 있는 금속박이 펄럭인가. 초능력이다. 자신도 해 보겠다는 학생이 있으면 얼른 대전체를 손으로 문질러 방전시킨 후 건네 주면 아무리 부채질을 해도 금속박은 펄럭이지 않는다. 아래 동영상 참고 2. 검전기를 활용한 재미있는 과학 실험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검전기 실험은 상당히 단순하다. 보통 빨대와 천을 문질러서 마찰전기를 발생시키
에너지 스틱은 양손으로 잡았을 때 작은 전류가 흘러도 빛과 소리가 나는 장난감(?) 이다. 사람의 몸도 약하지만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양손으로 잡으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여러명이 손을 이어 잡아도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반 전체를 대상으로 손을 이어잡고 소리가 나는 활동을 하게 하면 재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다. 중학교 2학년 2단원 물질의 구성에서 이온을 확인하는 실험이 있는데, 간이전기전도계로 전기가 흐르는 것을 보여주니 식상해 한다. 그래서 학생들 전체를 전선으로 만
필자가 수업시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잘 사용하면 재미는 물론 수업시간에 학습마무리를 깔끔하게 진행하며 학습효과도 볼 수 있다. 최근에 노트북 대신 태블릿으로 수업하는 선생님들이 많아 졌다. 그리고 태블릿에서도 초성퀴즈를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그래서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성퀴즈 온라인용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된다. 우선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필자가 만든 속담 초성퀴즈를 실행시켜 보자. https://t.ly/CEwNy 수업시간에 어떻게 활용하는 지는 아래 동영상 앞
백종희선생님이 20여년간에 걸쳐 고급생명과학 실험 강의한 내용을 정리하고 실험동영상까지 만든 실험서를 누구나 쉽게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파일로 공개하였다. 아래한글로 주셨는데, 용량이 커서 pdf 파일로 변환시켜 탑재해 놓았다. 아래 한글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백종희 선생님께 연락하면 주실 듯. 그리고 이 실험서의 분자생물학 관련 고급 실험은 선생님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회용 실험키트로 개발하여 인터넷 쇼핑몰(라이프사이언스에듀랩, 네이버쇼핑몰, 지마켓, 쿠팡에서 '라이프사이언스에듀랩' 검색) 을 통해 보급하고 계신다.
<수업시간에 적용해 보니 어려워 해서 학습지 다시 수정해 놓았다.> 원소기호와 분자를 나타내는 방법을 좀 더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보았다. 원소기호를 들이밀면 학생들이 시작하기 전 부터 벌써 어려워 한다. 그래서 놀이처럼 가장 짧게 물품기호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모둠별로 만들어 보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원소기호 명명법을 이해하게 하려고 한다. 아울러 '사과2개씩 들어있는 상자 3박스' 와 같은 문제를 제시해서 분자식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할 예정이다. 재미있게 놀고 나
1. 소독용 알콜솜(탈지면)을 이용하면 별다른 준비물 없이 깔끔하게 불꽃반응 실험이 가능하다. (우리학교 선생님을 통해 이번 실험에서 알게 되었다.) 도자기로 된 기다란 접시(회초밥 접시?)를 준비하고 소독용알콜솜을 올린 후 그 위에 원소를 살짝 올리고 태우기만 하면 된다. 뒷처리가 깔끔하고, 알코올을 엎지를 위험도 없어 안전하고 좋다. 소독용알콜솜을 긴접시에 3개 올리고, 각각 원소를 작은숟가락으로 1/3 정도 퍼서 올린 후 불을 붙이면 된다. 한번에 너무 많이 하지 말고, 2-3개씩 실험하고 치우고 하면서 반복 실험하면 된다.
궁금하면 일단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살펴보자. 한마디로 학생들 구글설문지 답변 받은 것을 명렬표 순서대로 원하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nJF2LnCgiFJfyBWRQmFpKluWKQnsu6Onp38U67HliI/edit#gid=561566493 설명이 쉽지 않다. 동영상을 보면 조금 이해가 될 듯. https://youtu.be/-6jKMQzKjCo <개요> 구글 설문지로 학생들응답을 받을 때. 미리 입력해 놓은 학생 명렬표와 비교
윈도우10에서 무선디스플레이를 연결해서 스마트기기 화면을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윈도우11로 바꾸고 나서는 메뉴가 조금 달라져서 쉽게 미러링을 할 수가 없다. 잘 활용하면 노트북과 스마트기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점이 많다. 스마트기기(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무선 실물화상기 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학생의 태블릿을 공유해서 화면에 띄워 줄 수도 있다. 실제 수업시간에 활용하는 모습 <윈도우11에서 스마트기기 화면 공유하는 방법> 1. 무선 디스플레이 설치 윈도우11에서는 무선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설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