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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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모둠원들이 합심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이다. 미스테리판 활동은 판 밑에 숨겨진 모양을 찾는 활동이다. (과학 수업시간에는 러더퍼드 산란 실험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미스테리박스나, 미스테리튜브 처럼 겉에 보이는 현상을 관찰하고, 모둠별로 전략을 세워, 수행해 가며 숨겨진 모양을 정확하게 알아내는 활동이다. 일단 학생입장에서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레이저를 30번만 사용하고 숨겨진 모양을 맞춰 보자. 레이저는 위치를 바꾸거나 회전을 시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직접 해 봐야 의미를 알 수 있다. ▶ http://t.ly/8
밀도차이를 이용한 혼합물 분리에 대해 수업을 하면서 실제 실험도 보여 주고, 가상실험도 해주면서 수업을 진행했다. 그러다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해 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밀도차이 이용한 분리 실험 몸으로 체험하기 그래서 학생들에게 밀도가 적혀 있는 종이를 잘라 나눠 주었다. 첨부파일의 밀도 체험활동 출력물을 A4용지 1장에 출력해서 한칸씩 잘라서 나눠 주면 된다. 1. 학생들에게 밀도가 적힌 종이를 무작위로 하나씩 나눠 준다. - 뽑아가게 해도 좋다ㅣ. 2. 선생님이 아래 용액 중 하나를 선택해서 알려 주면
수업시간에 사용하려고 만드러 보았다. 기관계(소화계, 순환계, 호흡계, 배설계)가 통합적으로 작용해야만 생명체가 살 수 있다. 목적은 살아 남는 것 따라서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은 살아남기 위한 거다.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우리 몸에 있는 약 60개조의 세포 하나 하나를 살려야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배운 내용으로 세포 하나를 살려 보자. 아래 링크에 가서 실행해 보면 된다. ▶https://sciencej.cafe24.com/html5/organsystem/ 가상실험에 목표는 조직세포를 살리는 것이다. 조직세포가 영양소와 산소를
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스피드퀴즈를 만들어 보았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바로 만들어 친구들과 문제를 풀면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일단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스피드퀴즈에 참여해 보자. ▶ https://t.ly/ofkS4 원래는 headup quiz 로 개발했는데, 아이폰에서는 중력센서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중력센서를 인식하지 못해도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작동하도록 만들었다. 모둠별로 게임을 하거나 반 전체가 참여해서 게임을 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 스피드 퀴즈
추석때 가족끼리 할 수 있는 게임 추석연휴 때 해보면 어떨까 해서 헤드업 퀴즈를 만들어 보았다. 중력센서를 지원하는 스마트폰(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는 headup quiz가 가능하다. 중력센서를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에서는 스마트폰 화면이 상대방에게 보이게 머리위로 들고 오른손으로 화면의 오른쪽을 누르면 정답처리, 왼손으로 화면의 왼쪽을 누르면 오답처리가 되도록 수정해 놓았다. ▶https://sciencej.cafe24.com/html5/headupquiz/hquiz.html 스마트폰으로 하는 스피드퀴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게임시
혈액순환 온몸 순환과 폐순환을 반복해서 표시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그런데 문제지나 학습지 마다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여러 모형들을 보여 주고, 반복해서 표시해 보도록 만들었다. ▶첨부파일참고 출력해 주고, 반복해서 그려보게 하면 좋다. 모둠원들이 협력활동을 하게 하려면 한번에 4개를 모두 그리게 하지 말고 모둠원들이 상의해서 4개의 그림 중 서로 다른 것을 1개씩 고르게 해서 각자 그려보게 한다. 그리고 자신이 그린 그림을 친구들에게 설명해 주게 하면, 소외되는 친구 없이 각자 자신의 그림에 참여하게 할 수 있다. 그
혈액순환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가상실험 프로그램이다. 수업시간에 설명하기 좋게 만들어 보았다. 만들다가 내친김에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도 있게 했다. 아래 링크로 접속해서 실행하면 된다. https://sciencej1.cafe24.com/html5/blood/ 온몸 순환과 체순환을 실행시키면 아래 그림처럼 나온다. 아무 정보도 주어지지 않는다. 버튼을 하나씩 눌러 보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수업시간 활용 방법> - 모든 버튼은 토글 형태이다. 1번 누르면 나타나고, 다시 또 누르면 사라진다. 1. 빈 화면을 보여
체순환과 폐순환을 단어미로게임으로 만들어 보았다. 좌심실, 대동백, 온몸, 대정맥, 우심방, 우심실, 폐동맥, 폐, 폐정맥, 좌심방 순을 반복하면서 칸을 이동해야 한다. 시작에서 끝까지 68칸을 이동해야 한다. 더 빨리 이동하면 안 된다. 게임을 하면서 혈액순환 즉 체순환과 폐순환을 반복 학습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나중에 산소가 많은 혈액을 빨간색으로 이산화탄소가 많은 혈액을 파란색으로 화살표 위에 덧칠하게 해도 좋다. 정답 화면은 아래와 같다.
딩고 카드 게임 만들기 (태블릿으로 4명이서 할 수 있는 카드 게임) 태블릿 1대를 가운데 놓고, 4명이서 하는 카드 게임이다. 딩고게임과 비슷하다. 카들르 책상위에 늘어 놓는 대신, 태블릿 1대에 올려 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태블릿 1대만 있어도 4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일단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실행시켜 보자. ▶ https://t.ly/fknmZ <간단한 게임 설명> 각자 같은 종류의 카드 4장을 먼저 모으는 게임이다. 1. 각자 자신의 앞에 있는 4장 또는 5장의 카드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한다. - 태블릿 1대를 가지
띵커벨 퀴즈. 띵커벨 워크시트, 띵커벨 보드등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띵커벨 사이트에서 이번에는 띵커벨 게임을 만들어 출시했다. 태블릿 PC를 이용할 때 누구나 쉽게 학습내용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결과가 서버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과제로도 낼 수 잇고, 게임요소를 도입하여 누가 더 빨리 문제를 풀었는지 경쟁 시킬 수도 있다. 충분히 미리 학습을 하게 한 후 명예의 전당에 도전해 보게 하면 미리 공부를 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아래 링크에 과제로 출제해 놓았다. 접속해서 3문제를 풀어 보자. (202309
학교에서 과학실이나 특별실에 물품을 정리해 두어도, 막상 찾으려면 난감할 때가 있다. 분명히 작년에 구매한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어려울 때도 있고, 가끔은 소모품이 보관되어 있는데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알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특별실 물품을 정리해 두고 쉽게 찾을 수 있는 물품검색 시스템을 만들어 보았다. 일단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검색시트에 물품을 검색해 보자. (단 특별실1이나 특별실2에 있는 물품만 검색이 된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5yq6XcyNZu
교사 정년 계산기 - 교사중심으로 제작 선생님들은 정년을 62세가 되는해 2월말과 8월말에 정년을 하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생일이 3월1일이면 8월말에 정년을 한다. 가끔 궁금해서, 계산해 보곤 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았다.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생일을 8자리로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정년날짜와, 연금 수령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 https://sciencej.cafe24.com/html5/pension/pension.html 퇴직날짜에 따라 연금수령날짜가 달라진다. 2033년 이후에 퇴직하는 사람은 무조
생성형 인공지능이 프로그램도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일반인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또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올리고 학생들이 접속하게 하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 보았다. chatGPT 이용해서 html 코드로 만들면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 메모장만으로도 프로그램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테스트 해보고, 잘 작동하면 구글사이트에 올려 보자. 그리고 학생들에게 주소를 공개하고 접속해서 사용하게 해보자. 주의할 점은 인공지능이 만들어 준 프로그램이 무조건 잘
방탈출 게임을 하거나, 추적놀이를 할 때 또는 수업시간에 사용하려고 만든 암호책이다. 군대나 영화에서 스파이들이 서로를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는 암구호라고 생각하면 된다. 암호책에 수업이나 미션과 관련된 내용들을 입력해 놓면, 학생들이 문제를 풀거나 미션을 해결하고 나온 결과값을 암호책에 입력해서 다음 미션이나, 힌트를 얻게 할 수 있다. 숫자 뿐만 아니라 문자나 알파벳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활용도가 높다. (기존 금고프로그램은 숫자만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글자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형성평가 문제를 해결 하더라도 그냥 단순히
학생 생활지도에서 지시보다 학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넘기면 갈등 없이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다. https://sciencelove.com/2526 마찬가지로 수업 시간에도 선택권을 넘기면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다. 1. 사람은 천성적으로 누군가가 지식하면 하기 싫어진다. 혹시 선생님들은 하루 종일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지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앞을 봐라, 받아 적어라, 문제 풀어라, 모둠별로 토의해라, 발표해라, 시간 내에 완성해라, 과제 내라 등등... 수업 시간 내내 수동적으로 지시만 받는 학생들은 수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