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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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문제지를 나눠주었는데 자세히 풀어 줄 시간이 없다. 이럴 때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방법이다. 또 짧은 시간에 선생님이 모든 학생들 질문에 일일이 답변해 주기 어렵다. 이럴 때 인공지능을 보조교사처럼 도우미로 활용할 수 있다. 일단 활용 동영상을 보자. https://youtu.be/kZ3TtiKs_gc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문제지를 나눠 줬다면,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주어 활용할 수 있게 하자. 주의할 점은 인공지능이 가끔 틀린 답을 알려주기도
스마트폰 카메라나 컴퓨터 웹캠에 비친 모습을 이용하여 기하학적인 패턴 무늬를 만들 수 있다. 기존에 스마트폰 앱으로 만들었던 것을 설치없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게 웹용으로 다시 만들었다. 일단 아래 링크에서 실행해보고,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이용해서 무늬를 만들어 보자. https://sciencej.cafe24.com/html5/pattern/pattern.html 패턴을 6가지로 바꿔볼 수 있다. 자신의 팔이나 몸을 이용하거나 주변에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나만의 무니를 만들어 보자. 손가락을 카메라 가까이 가져가서
소리 크기로 조종하는 우주선 게임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실행하시고 그냥 소리를 질러 보시면 됩니다. 그럼 게임 방법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https://sciencej.cafe24.com/html5/ufosori/ufosori.html <게임방법> 학생들과 졸린 시간이나 수업집중할 때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반 전체가 참여하는 게임이라 분위기 집중시킬 때 좋습니다. 단점은 학생들이 너무 과열되서 중간에 멈추기 어렵다는.. 게임방법은 간단합니다. 게임을 실행하고 아래 레벨을 선택한 후 시작을 누르면 됩니다. 그럼 우주선
블리츠 온라인 카드 게임 같은 무늬가 있는 카드끼리 경쟁해서 상대방 카드의 정답을 먼저 맞추는 게임이다. 중앙에 뒤집어 놓은 카드를 빨간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사람이 눌러서 한장씩 가져오면 된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과 같은 무늬의 카드가 나오면 서로 상대방 카드의 답을 먼저 맞추고, 맞춘 사람이 상대방 카드를 가져오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태블릿PC 1대로 4명이서 게임할 수 있다. 우선 아래 링크에서 게임에 참여해 보자. https://t.ly/C6tvY 4명이 참여하는 게임인데 2~3명도 참여할 수 있게 개발해 놓았다. <블리츠
1. 여행시작 : 여행기간 2024.01. 10 - 01. 24 아이들 없이 아내와 단 둘이 거의 15년만에 떠나는 해외여행 환승 포함 18시간 만에 이집트 카이로 도착 새벽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 이집트 박물관 관람 아내가 자유여행으로 준비해서 따라온 여행 하루만에 카이로에 적응 중 10차선 대로를 달리는 차들 사이로 무조건 건너야 함 처음에 눈치보다 우리만 못 건너고 있었음. 직므은 목숨걸고(?) 건널 수 있음 호텔밖에 빵빵 거리는 소리가 음악처럼 아주 크게 들림 이것도 적응 중 ^^ https://youtu.
필자가 매시간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고 적극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과 재미있게 수업을 마무리 할 수 있고, 잘 사용하면 학습 효과도 볼 수 있다. 활용방법이 궁금하다면 본문 하단에 제시한 실제 수업장면 동영상과 설명을 보기 바란다. 그럼 필자가 왜 추천하는지 알 수 있다. 20여년 전부터 만들어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웹에서 사용할 수 있게 새로 만들었다. 이제는 노트북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에서도 실행할 수도 있고,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즐겨찾기 해 놓으면 프로그램을 찾아 헤
방학까지 몇일 남았는지 미리 만들어 두고 수업이나 업무에 참고할 수 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만들면 된다. ▶ https://sciencej.cafe24.com/html5/date/datemaker.htm 날짜를 8자리로 입력하고 만들기를 누르면 링크주소가 만들어진다. 링크주소를 미리보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그리고 링크주소를 즐겨찾기 하거나,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로 만들어 두면, 언제든지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서 방학까지 남은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방학까지 남은 실제 날짜와, 방학때까지 출근해야 하는 실제 근무일
3D 물체를 AR로 만들면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sketchfab 에서 3D 물체를 다운 받아서 merge edu 사이트에 올리고, 스마트기기에서 Object Viewer 앱에서 관찰하면 된다. merge edu 사이트에서는 무료로 최대 5개까지 3D 물체를 만들 수 있다. 관련 수업이 끝나면 3D 물체를 지우고 다른 3D 물체를 올려서 활용하면 된다. 일단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관찰해 보자. 실행이 안되면 스마트기기에 Object Viewer 앱을 먼저 설치하고 로그인 해야 한다. ▶ https://objects.
sketchfab 사이트에는 수업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무료 3D 모델들이 존재한다. 3D 모델을 가져다가 원하는 위치로 회전시켜 볼 수 있고, 또 확대나 축소도 마음대로 해 볼 수 있다. 기존에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제공되는 것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3D물체를 찾아서 관련된 수업시간에 보여주고 관찰하게 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일단 학생 입장에서 아래링크로 접속해서 천체망원경을 관찰해보자. ▶https://skfb.ly/oEqPE <내가 원하는 3D모델 수업시간에 보여주기> 1. sketchfab 사이트에 접
등속도 운동과 등가속도 운동 연속 촬영 사진 모형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지나 시험지에 문제를 낼 때 사용하려고 만들었는데 만드는김에 내용을 추가해서 실제 운동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처럼 1초 단위로 연속촬영 사진이 보여질 때 실제로 운동을 시켜서 비교해 볼 수 있다. https://sciencej.cafe24.com/html5/motion/motv.html 등가속도 운동도 가능하고 속력 변화도 가능하다. 속력변화에 단위를 넣었다가 일부러 뺐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 주는 경우 1초 단위로 쵤영
인공지능이 주제를 던져 주면 관련된 노래를 작사 작곡해주고 노래까지 불러준다. 언뜻 들으면 인공지능이 작곡했다는 것을 믿기 힘들 정도의 수준이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나 간단해서 누구나 바로 만들 수 있다. 필자가 수업 내용을 가지고 만든 노래들이다. 일단 한번 들어 보자. 온난전선과 한랭전선 https://suno.com/song/304141f7-a13c-4a7f-b08d-8b70a4e35bca https://suno.com/song/3c76d5a3-6d8e-499d-be55-a2a3302f2d32 필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학교 모
간단한 도구들을 준비해서 학생들에게 설명해 보았다. 1.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걸까? 올라가는 공기는 구름을 만든다.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상승하는 공기는 단열팽창으로 온도가 낮아지고 이슬점에 도달하면 그때부터 수증기가 응결해서 작은 물방울이 만들어진다. 물방울은 액체기 때문에 눈에 보인다. 이것이 구름이다. 영상에서 보면 아래쪽에는 수증기라 보이지 않지만, 응결해서 물방울이 만들어지는 시점부터 눈에 보인다. (어떻게 촬영했을지 고민해보기 바란다.) https://youtube.com/shorts/rtc3Ev63Ku4
태블릿PC를 이용해서 2명부터 8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스피드 퀴즈부저로 사용할 수 있다. 예전에 수업시간에 스피드 퀴즈 게임을 하기 위해 퀴즈 부저를 구입해서 사용한 적이 있다. 건전지도 필요하고, 퀴즈 부저도 따로 준비해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태블릿PC를 사용하면 퀴즈부저를 구입하지 않고도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누가 먼저 눌렀는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더 좋은 점이 있다. 1. 모둠별로 태블릿PC를 1대를 준비해서 참여한다. 모둠별로 1대만 있으면 된다. 4명이 1모둠이라면 참여인원수 4명을 선택하고 시작
우리가 배우는 수업은 삶과 연계 되어야 한다. 배운 내용이 이론으로 그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포화수증기량과 이슬점을 배웠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필자를 항상 괴롭히던 문제중에 하나다. 자동차 앞유리에 습기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어컨을 켜야 할까? 히터를 켜야 할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동차 앞유리 안쪽에 왜 습기가 생기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포화수증기량 곡선으로 해석해 보면 습기가 생겼다는 것은 수증기가 응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상대습도가 100%를 넘었다는 것이다. A점에 있는 공기를 상대습도
1. 철이 연소할 때 산소가 필요하다. 산화철이 될 때 산소가 줄어드는 걸 확인하는 실험을 설계해 보았다. 우선 지퍼백에 핫팩을 넣고, 공기를 가득 채운 후, 반응이 일어난 후 지퍼백 부피변화를 관찰해 보았다. 어느정도 부피가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다. 산소가 다 소모되면 더이상 부피가 줄어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퍼백안이 산소로 가득차 있다면 지퍼백의 부피가 완전히 줄어들까 궁금해졌다. 휴대용 산소통을 준비하고 핫팩을 지퍼백에 넣은 다음 지퍼백안에 산소를 집어 넣어 부풀렸다. 대조군으로 한쪽에는 공기를 넣어 부풀리고 실험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