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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6월 1일은 학생‧청소년과 부모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교육감 선거>가 치러지는 날입니다. 교육감은 각 시‧도에서 초중고 교육 행정을 총지휘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닙니다. 특히 교육감은 지나친 입시 경쟁으로부터 학생들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권한을 지니고 있습니다. 교육감은 공교육을 강화하고, 책임교육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교사‧학생‧학부모 공동체를 신뢰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권한이 교육감에게 있는 만큼, 교육감 선거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선거입니다. 내 삶을 바꾸는 교육제도의 변화를
이번 기하 시간에는 진도를 포기하고 타원과 쌍곡선에 대해 종이접기하고 선을 그어보는 활동을 했는데... 사실 진도를 생각하면 이런 활동은 교과서 설명을 읽고 그칠 가능성이 크다... 공학적 도구도 마찬가지... 나는 역시나 진도를 무시하고 Desmos 사이트에서 학생들이 직접 쌍곡선과 점근선을 그려보도록 하고, 변수 슬라이드를 넣어 변숫값에 따라 그래프의 개형이 어떻게 바뀌는지 탐구해보도록 했는데... 이 역시 진도를 생각한다면 교과서의 설명을 보고 끝날 가능성이 높다... 사실 나도 공식이나 정리의 유도 과정을 강조하는 편인데 이
https://www.notion.so/94dfaaefa87b4329a867f485397d1561?v=ac1192da43d64ffe9560f7dd5192569c 노션에 정리 중인 학생 및 학부모 교육을 위한 자료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중...!
어떤 학생이 내 수업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건 많지 않은데 수업 준비는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고... 🤣🤣🤣 어떤 의미였을까? 설마 내 수업은 실패한 수업일까? 교사가 잘하면 성공한 수업이고 교사가 못하면 실패한 수업일까? 교사가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잘한다는 것일까? 수업에서 학생들의 몫은 어디에 있을까? 학생들의 역할은? 학생들이 얻어가는 것은? 올해는 진로 선택 과목 3개를 새로 시도해보는데, 하루살이처럼 수업이 끝나면 그 다음 수업을 준비한다 이 자료, 저 자료 뒤져보고 조합하고 이
노션에 정리 중인 수학 수업 자료입니다 🙌 https://ripple-smoke-633.notion.site/17550e3c14c54e37a4075103245c4368?v=35b49033e96f486e9ce13a7669d56099 수학 자료 계속 업로드중입니다 😉 문의나 피드백은 porory0725@hotmail.com으로 주세요 🙏🏻 ripple-smoke-633.notion.site #수학자료 #노션 #업로드중
https://www.xn--w69a06w17k.com/ 이런 식으로 공유 페이지를 구축해서 운영한다면 매번 전체 교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내지 않아도 될텐데... 심지어 학부모, 학생과도 공유하여 학교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텐데... 업무하는 사람도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안할텐데... 그러면 그 시간과 에너지를 수업에, 교과에 쏟을 수 있을텐데... 학급 운영이든 수업 운영이든 교과 운영이든 부서 운영이든 학교 운영이든 뭐든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온라인화, 디지털화가 절
좋은교사운동에서는 아래와 같은 맥락과 비전에서 연구실천프로젝트도 진행하네요~ 마음과 뜻이 맞는 동료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참여해보세요들! □ 맥락: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고려,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 관련 연구실천이 필요. □ 비전: 현장 교사의 교육과정 현장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도전함.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eTh1GdR5xxB4z1iidip7ToQHlrPWisV0Bs42Ing_EzqpIRA/viewform 좋은교사_연구실천 프로젝트X_시즌2 "학교 자율교
친목회도 아니고, 동호회도 아닌데 현상에 대한 진단 없이, 문제에 대한 분석 없이, 관계의 문제로 본다면? 예의로, 선행으로 해결된다고 착각한다면? (그게 과연 예의이고 선행일까?) 모든 문제를 당사자 간 갈등으로 보고, 모든 제안을 불만으로 보고, 그래서 화해하면 되는 줄, 어르고 달래면 되는 줄 안다면? 그래서, 차분해진 마음으로 아무 말 안 하면 아무 문제 없는 것으로 착각한다면? 현상을, 문제를 보지 못하고 관계 탓을 한다면? 사람 탓을 한다면? 말을 안하는 게 예의고, 하던대로 하는 게 최선이고, 담당자가 하는 방식이
2022개정 시안을 앞둔 설문조사라고 합니다. 문항 내용에 한계가 있겠지만 서술형에서 선생님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실 수 있으십니다. 설문 참여 기한: ~ 3. 29.(화) 18시 ※ 설문 참여 비밀번호: 2022 1.유형:초등학교 교사용 *대상:초등학교 교원(교육전문직 포함) *인터넷 주소:https://ko.surveymonkey.com/r/7K36W2N 2. 유형:중학교 수학교사용 *대상:중학교 교원(교육전문직 포함) *인터넷 주소:https://ko.surveymonkey.com/r/7KBK36Q 3. 유형:고등학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b_uaOqC3lIoYVsBJPF4qL9dK7sgN-04yHLQhXiHhnm41k5g/viewform 2022년 제2차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학술 포럼 사전 참가 신청 - 일시: 2022년 4월 21일(목) 15:00 - 16:30 *포럼 링크는 포럼 전날에 메일로 보내드릴예정입니다. *수집된 정보는 본 포럼의 공지 뿐 아니라 향후 포럼 공지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문의: snufec@gmail.com docs.google.com
아무리 관계가 중요한 사립학교라지만 사람에 대한 호불호 / 친하냐 마냐에 따라 업무를 돕고 안 돕고를 결정하냔 말이냐? 나는 교무행정사가 수업 준비로 바쁜, 수업하느라 바쁜, 학생들 지도 하느라 바쁜, 채점하고 피드백 하느라 바쁜 교사들을 대신해서 에듀파인 품의와 기안을 해줄 수 있다고 믿었다 교무행정사 업무 표준안이라는 것도 있던데 학교마다 다른 것일까? 교육청마다 다른 것일까? 1, 2, 4, 5, 6교시 수업이 있는 날에 하필이면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건이 두 개가 있었다 에듀파인 품의, 그리고 외부로 발송해야 하는 기
안녕하세요~ 혹시 여기에는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 또는 업무분장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은데요~ 어디에 요청하면 좋을까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기관이나 강사?분이 있으실까요...? 참고로 서울시교육청 소속입니다~
싫다면 그러라지 뭐... 도와주려는 건데 간섭이라고 여긴다면 그러라지 뭐... 내용은 안보고 사람이 싫어서 싫다면 그러라지 뭐... 다같이 좋자고 하자는데 성가시다면 그러라지 뭐... 선한 의도는 못보고 잘난체로 본다면 그러라지 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미지로만 판단한다면 그러라지 뭐... 앞에서와는 달리 부지런히 뒷담화라면 그러라지 뭐... 그게 내 손해겠냐 그게 내 소관이겠냐 Let it be...
교원의 수업 ‧ 평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설문조사라고 합니다. 주관 : 한국과학창의재단 기관 : ORP연구소 시간 : 약 5분 내외 링크 : http://edusvy.orp.co.kr/second/ 교원 수업‧평가 역량모델 개발을 위한 2차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본 설문조사는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교원들의 수업과 평가에서 나타나는 여러 행동특성과 인식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본 설문은 담임 경력이 있는 초등학교 교원 및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
https://padlet.com/seoulminjoo/vote0601 수학과 집필진으로서 2번째 챕터인 '선거와 데이터 리터러시' 부분을 맡았습니다~ 중학교용이라고 되어 있지만 적절히 내용을 가미하여 고등학교에서 사용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