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kyZMPtNXE7YqcaSj2UikUZXuOi5k9JHgHVgX0T_0DZ1uZEg/viewform "똑똑한 ChatGPT, 교실에서 잘 쓰는 3가지 방법" [웨비나 신청서] ChatGPT 이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에, ChatGPT란 무엇이고, 교육 현장에서는 AI의 발전에 따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이신가요? 교실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해드리고자 아래와 같은 웨비나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https://ssam.teacherville.co.kr/ssam/meet/3357.edu 선생님의 나눔터 쌤동네 선생님의 나눔터 쌤동네 ssam.teacherville.co.kr 2주 전에 1차 모임을 진행했고요, 2차 모집하는 중입니다~ 현재 47명까지 열어놨구요~ 대기자분들이 빠지고, 일정이 안되시는 분이 빠지셔서 한 자리 남았습니다! 노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래는 1차 모임 후기 https://blog.naver.com/khjkhj0725/223012597281 [개설 모임 후기] 쌤동네 에듀테크 모임
학교 행정이 깨끗해서? 청렴해서?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종합감사 받을 일이 없다고 교감님이 발표하시는데 다른 사람의 환호는 몰라도 강사비 부당 수령으로 학교장 서면 경고를 받은 그가 호탕하게 환호하며 박수를 치는데 소름이 끼쳤다... https://blog.naver.com/khjkhj0725/221977321252 교내 교사가 정규 수업 외 각종 수업을 강사비 수령 목적으로 오용 / 남용 / 악용하면 안 됩니다 정규 수업 외 각종 수업 ( 방과후학교, 영재학급, 전공연구 등 ) 의 강사비에 양심을 판 교사들이 있습니다... b
설문조사 참여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cH6jV2hv7DOwh3QQh1IFIj8Qwm_dlewE7ndZUfSi_NK81BA/viewform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전문대학원 도입에 대한 교육 주체 설문 안녕하십니까? 교육부는 2023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서 대학원 수준의 교원 양성을 위해 학‧석사통합과정 또는 석사과정 등 대학의 교원 양성 체계 변화를 목표로 ‘교육전문대학원’(이후 교전원)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2023년 4월 중으로 교전원 시범 운영
https://www.youtube.com/watch?v=P759ZLtxuZ4 최서희 선생님 말씀에 공감한다! 학교 현장에 어떤 수업이 이루어지겠는가를 염두에 둔, 대입 개편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https://ssam.teacherville.co.kr/ssam/meet/3304.edu 선생님의 나눔터 쌤동네 선생님의 나눔터 쌤동네 ssam.teacherville.co.kr 티처빌 쌤동네를 통해서 노션 온라인 무료 연수를 개설했습니다~ 혹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티처빌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신청기간 2023.01.16 (월) 00:00 ~ 2023.02.09 (목) 23:00 모임기간 2023.02.10 (금) 17:00 ~ 2023.02.10 (금) 19:00 선생님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번 겨울방학에 '한국의 교사와 교사되기'라는 책을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혹시 참여하시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https://glorykim0725.notion.site/f38cc5c3e3fc4ae88f9e8bdf938b16e2 함께읽기 모집 4기 모집 (2023년 1~2월) glorykim0725.notion.site
교과교사로서 나만의 생각과 철학을 다듬고 있는지, 나만의 수업, 나만의 평가를 구현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어느 새 교수학습보다 행정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봅시다 AI 등 기술이 도입되면, 자동화되면, 내가 안 해도 될 일들에, 기계가 더 잘할 일들에, 너무 몰두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봅시다 교육 당국에서 인력을 지원해줄 수 있는 일들조차 요란한 몸부조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봅시다 어쩔 수 없지 않냐, 누군가는 해야 하지 않냐고 따지기 전에 업무 분석에, 업무 정상화에 목
https://21erick.org/column/9307/ [기획칼럼 - ‘2028 대입제도’] 수능과 학생부의 대입제도, 그리고 학교 교육 | 교육을바꾸는사람들 기획칼럼 – ‘2028 대입제도’] 이 기획칼럼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다루며, 격주로 연재합니다. 구태에 갇힌 ‘개편’ 담론을 비판하고, 새로운 공론의 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교육을 ‘술책의 게임’으로 전락시켜 온 대입제도를 되짚으며, 학교와 교육의 의미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계속 이어질 학교 교육의 타락 2028학년도 대입을 위한 제도… 21erick.
https://www.neisplus.kr/?fbclid=IwAR0ovPGeVYuvg4D_jwMC_2aP5GiqF8bYTuicnwQLV0zYAtRqO_RfNNEieUg 나이스+ 나이스+ 홈페이지 입니다. www.neisplus.kr 오... 뭔가 외국 학교에서나 볼법한 일들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생긴다! 교사들이 진정한 교사의 일에 집중하고 여기에서 전문성을 쌓아나가는 커리어가 되면 정말 좋겠다!
작년에 작업했던 2022 지방선거 교육자료에 이어 이번에는 다른 장학사님의 연락을 받아 금융교육 자료집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 집필 회의 때에는 무조건 쉽게 만들라고, 어느 교과 선생님이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받았었는데 (그래서 초,중학교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중,고등학교 자료집으로 나왔네요 ^^;; 진도가 끝난 교과 수업에서, 학급 시간에, 동아리 시간에, 교육과정 유연화 주간에 사용해보세요~ https://buseo.sen.go.kr/web/services/bbs/bbsView.action?bbsBean.bb
cnf 출처: 좋은교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jGsavhgxOOpnax6N9eCbycfOBWebIfLbLw5ua1z1taWOjLQ/viewform 대입 상대평가 위헌을 선언하는 1000명의 교사를 찾습니다! 이 싸움은 어렵습니다. 변별시키고 이를 위해 경쟁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수십 년 묵은 인식 속에 학생들이 경쟁교육고통으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일이 자연스럽고 익숙한 것으로 받아들여진지 오래입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버린 이상한 나라. 때문에 이 청구는 법리적으로
조용히 있겠다는 것이 "어울리지 않겠다"가 아니라 "지금 내 할 일을 하겠다"로 읽힐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내 옆에 나랑 친한 사람이 앉아 있어도, 나에게 편한 사람이 앉아 있어도, 일하러 온 곳에서 나는 내 일에 집중하고 싶다 스몰 토크가 낙이 아니라 일하는 게 낙이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는 게 낙이었고, 지금은 연구하는 게 낙이다 자료를 찾아보는 게 낙이고, 정리하는 게 낙이고, 읽어보는 게 낙이고, 만들어보는 게 낙이다 그래서 조용한 장소가 필요하고,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어울리지 않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아이디어 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moe.go.kr/talkboard/UESRListRenew.do?m=010607&s=moe 교육부 > 국민참여·민원 > 참여·소통 >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의견수렴 교육부는 미래 교육 수요와 사회 변화를 반영하여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청취하고자 하오니,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전체 12 건 검색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의견수렴 게
https://glorykim0725.notion.site/64c2d6e22cd0422e8d7b413dc9eae4bb 중부교육지원청 소속의 수학과 수업평가나눔단 선생님들과 돌아가면서 15-20분씩 수업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저의 발표 후 어떤 선생님께서 고등학교에서 저런 수업이 어떻게 가능한지, 학생들이 과연 참여하는지 물으시더군요ㅎ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2학기는 수업 진행이 어렵고... (거의 모두가 정시 파이터가 되거나 수능 최저가 필요없다는 이유로...ㅠㅠ) 1학기는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이 있다! 낯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