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놀이 #레크레이션 #팀빌딩 후프에 닿지 않게 살금살금! 마음을 모아! [닿으면 죽는다] 준비물: 끈, 조립 후프, 풍선, 안대 후프 안에 들어간 술래가 도착지점까지 안대를 착용하고 이동합니다. 친구들이 마음을 모아 후프에 술래가 닿지 않도록 합니다. 힘과 마음을 모아! 그리고 소통! [닿으면 죽는다]
학부모 상담은 많은 선생님들께 여러가지 딜레마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해야 본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어렵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학부모 상담을 잘하려고 다른 노력을 하기 보다는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학부모와 만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린 상담전문가라기 보단 교실전문가이며, 학부모와의 만남을 통해 내 교실의 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니까요. 그 첫번째 방법으로 "학부모 상담신청서"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출처: 초등학부모상담) 상담실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상담
우리학교 사용자들에게만 보여지는 교내공유달력을 이용해 학사일정을 관리하고 싶다면 '쿨렌더'를 이용해 보세요. 접속하셨다구요!! 그런데 교내공유달력이 보여지지 않아서 아직 사용을 못하고 있다면? '학교등록' 이 되어있고 '승인'된 상태에서 우리학교 일정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학교 관리자 선생님이라면 아래 방법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쿨렌더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 학교관리자로 로그인하면 좌측 상단에 [관리자 바로가기] 버튼이 보여집니다.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2. 학교관리자로 로그인하면 학교관리 > 학교정보 화면으로 연
학교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초과근무를 할 경우 '특근매식비'를 사용해서 식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거나, 꺼려하는 분위기가 교직에 더러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다 못해 제가 공사 현장에서 일용직 잡부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00년대)도 당연히 칼퇴근 원칙을 지키면서 저녁에 남아서 더 일을 할 경우 야근 수당도 주고 저녁 밥도 주면서 일을 시켰습니다. 하물며 학교 선생님의 경우는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노동자/공무원 할 것 없이 받을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인 '밥 한 끼/특근매식비'를 자세히
하윤수(왼쪽 다섯 번째) 교총 회장이 지난 22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일방‧편향 교육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에듀인뉴스 DB)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교육부와 학력격차 해소, 교육 전념 여건조성, 교단 사기진작을 위한 단체교섭에 본격 돌입한다. 교총과 교육부는 25일 오후 2시,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누리홀에서 ‘2020~2021 상반기 단체교섭’을 위한 제1차 본교섭‧협의위원회를 개최한다. 교총은 지난해 10월 22일 교육부에 총 5
요즘에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학교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초과근무 관련해서 아직도 눈치 보는 젊은 선생님들께서 많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저도 처음엔 '학생이 늦게까지 남아 있는 걸 지도해야만 초과근무'라고 잘 못 안 적도 있었습니다. 교재연구는 초과근무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의아했었는데요 교재연구야 말로 교사 본연의 업무로 합당한 초과근무 사유라고 생각합니다. 관련근거: 2012년 교육부 민원의회신 사례집 110쪽 고등학교 교사의 초과근무 질의 ○ 1. 비담임은 학생 상담을 위해 학교에 남아 있는 것이 초과근
안녕하세요, 학부모 상담주간을 위한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1> 2학기 학부모 상담, 과연 무엇이 다를까?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listener/streams/54073 <2>학부모 상담 때 주의해야 할 '이것'은 무엇일까요?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listener/streams/54097 <3>학부모 상담을 위한 상담쌤의 꿀팁 이전내용에서 우리는 2학기 상담주간의 차이점, 그리고 이로 인해 교사가 주의
풍선 하나만 있으면 나도 풍선 마스터? 협응력, 균형감, 순발력을 기르는 4단계를 통과하고 풍선 마스터가 되어 봅시다! [준비물] 아주아주 간단한 준비, 풍선! *선생님의 한 주의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할 놀이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업로드됩니다. *위 영상은 경기도교육청tv 채널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1eWtbHSkOw #비대면놀이 #비접촉놀이 [같이교육연구회] Youtube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wEDzU4bGOy
#내레이션 수업 수업의 목적: 나의 가치를 재확립하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명확히 알게 함 A4용지를 4등분하여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 4가지를 각각 적는다. 뒷면에는 내가 좋아하는 이유를 3가지 적어본다. 만약 적기 힘든 학생의 경우는 좋아하는 것에 대한 특징을 적는다. 예. 색, 모양, 느낌, 촉감, 향, 기능이나 역할, 다른 이름, 관련된 낱말 등 나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소중한 것을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벌집형)을 이용하여 생각을 정리하도록 한 뒤에 카드에 쓰게 했다. 이제 사
거의 10개월만의 글입니다ㅠ 작년엔 코로나19와 여러 일들로 정신이 없어 글을 못 남겼지만, 올해는 꾸준히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특히 미디어 교육에 관한 실질적인 팁이나, 이론 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려고 합니다. 올해도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 같지만, 모든 선생님들 힘내시고 이 글이 선생님들 수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뜨겁다. 하지만 막상 하려면 이게 쉬운 것 같으면서 어렵고,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쉬운, 뭔가
안녕하세요! 4차 산업 혁명 기술의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이 쓰리디(HY3D)의 한양 미래 연구소입니닷! 오늘은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생기 넘치는 중학생 친구들과 함께 메이커 동아리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여느 때보다 더 활기찬 이곳에서 어떤 활동이 진행되었을까요?? 3D프린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틴커캐드에 대한 수업과 함께 기본 도형을 이해하고 응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업 평면에 대해 이해하여 좀 더 쉽게 접근하는 방법도 배웠다고
<핑퐁로봇 창의체헴세트>의 2번째 이벤트는, '핑퐁로봇과 만나기' 입니다. <핑퐁로봇 창의체험세트>가 너무 재미있을 것 같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관심은 있지만, 도입을 망설이시는 학교 및 선생님들을 위해 이번에는 핑퐁로봇이 직접 찾아갑니다. 새로운 로봇과 교육에 관심 많으신 선생님들도 좋고, 기존 로봇에 따분해 하는 우리 아이들도 좋고, <핑퐁로봇 창의체험세트>를 경험해 보고 싶으신 학교라면 얼른 신청하세요. <핑퐁로봇 창의체험세트>를 가지고 찾아가서 체험활동을 무료로 진행해 드립니다. 또 한, 신청한 학교에는 수고하시는
이윤경 능실중 교사 [에듀인뉴스] 고등학교에서 윤리와 사상이라는 과목은 동·서양의 많은 사상가들의 시대적 상황과 그들의 철학 사상을 이해하고 사상을 비교하며 현 시대에 적용시켜 보는 과목이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이 철학 사상을 모두 외우고 이해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단지 수능을 치루기 위해 공부하는 하나의 과목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학생들에게 있어서 어쩌면 윤리과목이 학창시절에 마지막으로 배우는 철학 수업이며 자신의 삶의 가치관을 세우고 인성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과 진로
'샘스토리 직업놀이 구독자' 선생님들을 위해 <교실 속 직업놀이> 도서 출간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 네이버 블로그>에 도서 리뷰를 함께 작성해주실 수 있는 선생님들께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 중에서 4분을 선정하여 책을 보내드릴게요. (친필싸인도 함께요^^)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난 편에는 2학기 학부모 상담이 1학기와 어떤 점이 다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1편 ) 2학기 학부모 상담, 과연 무엇이 다를까?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listener/streams/54073 아이들과 1학기를 보냈기 때문에 2학기 상담은 1학기 상담보다 분명 수월한 점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때로는 오히려 2학기 학부모 상담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