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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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띵커벨 퀴즈. 띵커벨 워크시트, 띵커벨 보드등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띵커벨 사이트에서 이번에는 띵커벨 게임을 만들어 출시했다. 태블릿 PC를 이용할 때 누구나 쉽게 학습내용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결과가 서버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과제로도 낼 수 잇고, 게임요소를 도입하여 누가 더 빨리 문제를 풀었는지 경쟁 시킬 수도 있다. 충분히 미리 학습을 하게 한 후 명예의 전당에 도전해 보게 하면 미리 공부를 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아래 링크에 과제로 출제해 놓았다. 접속해서 3문제를 풀어 보자. (202309
학교에서 과학실이나 특별실에 물품을 정리해 두어도, 막상 찾으려면 난감할 때가 있다. 분명히 작년에 구매한 것 같은데,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어려울 때도 있고, 가끔은 소모품이 보관되어 있는데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알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특별실 물품을 정리해 두고 쉽게 찾을 수 있는 물품검색 시스템을 만들어 보았다. 일단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검색시트에 물품을 검색해 보자. (단 특별실1이나 특별실2에 있는 물품만 검색이 된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o5yq6XcyNZu
교사 정년 계산기 - 교사중심으로 제작 선생님들은 정년을 62세가 되는해 2월말과 8월말에 정년을 하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생일이 3월1일이면 8월말에 정년을 한다. 가끔 궁금해서, 계산해 보곤 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았다.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생일을 8자리로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정년날짜와, 연금 수령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 https://sciencej.cafe24.com/html5/pension/pension.html 퇴직날짜에 따라 연금수령날짜가 달라진다. 2033년 이후에 퇴직하는 사람은 무조
생성형 인공지능이 프로그램도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일반인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또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올리고 학생들이 접속하게 하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 보았다. chatGPT 이용해서 html 코드로 만들면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 메모장만으로도 프로그램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테스트 해보고, 잘 작동하면 구글사이트에 올려 보자. 그리고 학생들에게 주소를 공개하고 접속해서 사용하게 해보자. 주의할 점은 인공지능이 만들어 준 프로그램이 무조건 잘
방탈출 게임을 하거나, 추적놀이를 할 때 또는 수업시간에 사용하려고 만든 암호책이다. 군대나 영화에서 스파이들이 서로를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는 암구호라고 생각하면 된다. 암호책에 수업이나 미션과 관련된 내용들을 입력해 놓면, 학생들이 문제를 풀거나 미션을 해결하고 나온 결과값을 암호책에 입력해서 다음 미션이나, 힌트를 얻게 할 수 있다. 숫자 뿐만 아니라 문자나 알파벳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활용도가 높다. (기존 금고프로그램은 숫자만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글자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형성평가 문제를 해결 하더라도 그냥 단순히
학생 생활지도에서 지시보다 학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넘기면 갈등 없이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다. https://sciencelove.com/2526 마찬가지로 수업 시간에도 선택권을 넘기면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다. 1. 사람은 천성적으로 누군가가 지식하면 하기 싫어진다. 혹시 선생님들은 하루 종일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지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앞을 봐라, 받아 적어라, 문제 풀어라, 모둠별로 토의해라, 발표해라, 시간 내에 완성해라, 과제 내라 등등... 수업 시간 내내 수동적으로 지시만 받는 학생들은 수업에
스페이셜(spatial) 사이트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사이트이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지만, 친구들과 얼굴을 맞대고 수업하는 교실수업에서는 사실 활용도가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용한다면 스페이셜 사이트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가상공간에 학생들의 작품 전시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우리반 사진이나, 학생들 작품을 이용하여 가상공간 전시장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링크 주소를 제고하면 회원가입 없이 언제든지 들어와서 관람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서로 상호작용이
인공지능 이용하여 사진 편집하기 - 아도비 파이어플라이 아도비 파이어 플라이 사이트는 포토샵을 만든 아도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이용하여 사진 편집하는 사이트다. 예전에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람을 따내고, 배경을 바꾸고 색을 바꾸는 작업을 하려면 많은 시간과 전문성이 요구되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는 인공지능이 알아서 배경을 인식하고 사람을 인식해 가면서 내가 입력한 내용으로 바꿔준다. 너무 쉽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전문가처럼 사진을 편집할 수 있다. 1. 아도비플라이사이트에 접속한다. ▶ https://firefly.adob
지구의 자전과 공전 방향은 항상 어렵다. 태양도 돌고, 지구도 돌고, 달도 돌고, 별도 돌고 또 돌고 또 돌다 보면 머리도 돈다. 시계방향으로 돈다고 했는데 그 다음에는 반시계 방향으로 돈단다. (관측자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학생들이 어려워 한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지구 자전에 대한 수업을 할 때 매시간 학생들을 돌리기로 했다. 선생님은 태양, 너희는 지구, 교실은 친구라고 가정해 놓고, 매시간 학생들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된다. 수업진도에 맞춰서 하나씩 추가해 나가면 모든 내용을
영어로 강의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자막을 추출해서 구글번역과 deepL과 chatGPT를 이용해서 한글로 번역시켜봤다. 구글번역(https://translate.google.co.kr/ )은 오랫동안 검증된 사이트라 번역을 정말 잘한다. 필자가 가장 애용하는 사이트이기도 하다. 최근에 구글번역보다 번역을 더 잘한다는 deepL ( https://www.deepl.com/translator ) 사이트도 있다. 1. 최근에는 영어 자막이 없는 유튜브 영상도 유튜브 기본 기능만으로도 자동번역을 해서 보여 주기도 한다. 칠판 앞에서 강의하는
알파벳 퍼즐 게임을 만들다가 한글 퍼즐게임도 만들었다. 한글은 받침이 있어서 까다롭긴 한데, 블록을 겹치게 하는 걸로 해결했다. 배경을 투명하게 처리해서 블록을 어느정도 가까이 겹쳐도 된다. 단 정답처리는 되지 않는다. ▶ https://sciencej.cafe24.com/html5/hanpuzzle/hanpuzzle.html 저학년 학생들도 할 수 있지만 고학년에서도 수업시간에 문제를 내고, 문제의 정답을 한글 퍼즐 게임으로 빨리 만들어서 보여주게 하는 수업에 활용해도 좋을 듯 하다. 단어를 만들기 위해 자음과 모음을 찾아 다니
알파벳 퍼즐은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알파벳을 순서대로 맞춰 단어를 만드는 게임이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알파벳을 나눠주고 선생님이 내는 단어를 재빨리 맞추게 하면 된다. 집에서 자녀들과 함께 해도 좋을 듯 하다. 영어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걸 보면서, 매번 나눠주기 쉽지 않으니, 태블릿을 사용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태블릿으로 만들어 보았다. 태블릿으로 만들었을 때의 장점은 같은 알파벳을 계속 사용해도 된다는 점이다. 특정 알파벳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계속 생겨나도록 만들었다. 즉 동일 알파벳이 많이 쓰이는 특정한
달 크기를 별다른 도구 없이 쉽게 측정하게 하기 위해 달크기 측정용 팝업 학습지를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방법 및 활동방법은 동영상 참고 https://youtu.be/pewpMQHei6I * 동영상과 달리 먼저 활동지를 3번 접어서 막대 모양으로 만들고, 그 다음 가위로 자르는 것이 좋다. 가위로 먼저 잘라 놓았더니, 잘 접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달크기는 삼각형의 닮은비만 알면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전형적인 실험의 경우 50cm 자에 구멍이 뚫린 종이를 끼워서 달의 크기를 측정한다. 학생들 수 만큼 50cm 자를 준비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 주는 음악, 세상에 없던 음악을 직접 작곡할 수 있다. 무료 버전의 경우 만들어진 곡으로 수익을 낼 수는 없지만, 비상업적인 용도로 영상이나, 학습자료에 사용할 수 있다. 능력이 된다면 인공지능이 만들어 준 곡을 편집도 가능하다. 무료 버전은 곡을 만드는데는 제한이 없지만 한달에 3곡까지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그리고 노래 길이는 3분까지만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이 세상에 없는 나만의 노래를 작곡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음악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마음에 들게 편집기를 이
수업시간에 전류가 흐르는 도선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을 설명하다 보니 학생들이 생각보다 어려워한다. 그래서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나침반과 도선을 칠판에 붙여가며 설명하기로 했다. 가상 실험을 이용해서 결과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미리 확인해 보는 과정도 중요하다. 예전 칠판은 자석이 잘 붙지 않아 자력이 센 자석을 사용했는데, 요즘 칠판은 자석이 잘 붙기 때문에 아주 작은 자석을 사용해도 된다. 지름 3mm 두께 3mm 짜리 초소형 네오디움 자석을 사용해서 출력한 종이 뒤에 붙여서 사용했다. 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