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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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제든지 웹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항목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회전 추첨판 프로그램 설치할 필요 없이 아래 링크에 가서 웹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http://sciencej.cafe24.com/html5/wheel/wheel.html 사용법은 초 간단이다. 즐겨찾기 해 놓고,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면 된다. 수업시간에는 미리 학생들 명단을 알고 있지만, 갑자기 외부강의를 하게 되면 명단을 미리 입력해 놓을 수 없다. 이럴 때 그 즉석에서 명단을 입력해서 회전판을 만들어 사용 할 수 있다.(엑셀에 명단이 있으면 그냥 명단
테셀레이션(tessellation) 만들기는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바로 만들어 볼 수 있다. http://sciencej.cafe24.com/html5/tessellation/tessellation.html 바닥에 일정한 모양의 도형으로 타일을 깔려면 어떤 모양의 도형을 사용해야 할까? 사각형 타일을 이용하면 바닥에 쉽게 타일을 깔 수 있다. 그런데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도형으로도 바닥에 빈 공간이 없이 타일을 깔 수 있을까? 테셀레이션이란 바닥에 타일 까는 문제로도 많이 제시되는 문제이다. 다각형의 각 변을 규칙에 따라 변형 시
쌍방향 수업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았다. 반 학생들을 몇 개의 팀으로 구성하고 교사가 주사위를 대신 던져 주고, 주사위에 나온 개수 만큼 말을 이동시켜 주면 된다. 평상시에 즐겨 하는 브루마블과 같은 보드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우선 실행시켜 보자. 단 주사위를 던지고 말을 이동하고 나면, 문제카드가 활성화 된다. 문제카드를 눌러 학습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할 수 있다. 정답을 맞추면 O를 눌러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정답을 못 맞추면 X를 눌러 벌칙을 수행하면 된다. 우측 아래 설정아이콘을 누
내가 있는 공간을 암실로 만들고 빛의 삼원색 조명을 각각 비춰 본다면 어떤색으로 보일까? 직접 해 보려면 빛이 안들어오게 암실을 만들고 빛의 삼원색 조명을 각각 비춰 보면서 확인해 보면 된다. 하지만 암실을 만드는 것 조차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연극무대에서 노란색 옷을 입고 있는 주인공에게 빨간색 조명을 비춘다면 주인공 옷은 어떤색으로 보일까? 조명 가상실험 앱을 이용하면 카메라에 비춰 보이는 모습에 원하는 조명색을 비추는 것처럼 가상으로 만들어 어떤색으로 보일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종이 인형극이나 그림자 인
Carnovsky의 RGB 전시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빛의 삼원색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그리기 활동을 만들어 보았다. 아래는 Carnovsky의 RGB 작품을 소개한 사이트이다. 우선 아래 사이트에 가서 동영상을 보여주고, 그림이 왜 바뀌는지 생각해 보게 한 후 활동을 해보자. https://www.nuvango.com/collections/carnovsky 위 그림에 빛의 삼원색 조명을 비추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 보자. 1. 2가지 조명만을 이용하여 변하는 그림 만들기 가. 빨간색과 파란색 조명에 따라 2단계로 변하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물체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지점에서 우리눈으로 반사되는 빛이 하나도 없다면 어떻게 보일까? 우리가 그 부분을 보게 되면 검은색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것이 검은 스티커에 의한 것인지 실제로 구멍이 있고 안이 어두워서 그런건지 사실 본다는 것 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완벽하게 빛을 반사시키지 않는 검은색 물체가 존재한다면 이 물체가 입체인지 평면인지도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원리를 이용한 SUPER HOLE이 라는 마술도구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본다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손난로 만들기 세트를 이용해서 열변색 손난로를 만들었다. 상태변화는 열에너지의 출입에 의해 나타난다. 예를 들면 고체물질을 가열해 주면 열을 흡수하면서 액체로 융해 되고, 액체 물질을 냉각시키면 물질이 가지고 있던 열을 방출하면서 응고가 되어 다시 고체가 된다. 그렇다면 가열이나 냉각 없이 강제로 상태변화를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 그 원리를 이용한 것이 손난로 이다. 아세트산 나트륨을 물에 과포화 상태로 녹여 가열하면 고체상태였던 아세트산나트륨은 열에너지를 흡수해서 액체상태가 된다. 식으면 열을 방출하면서 고체가
양초를 태우다 보면 심지 주변이 열을 받아 고체에서 액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 액체상태로 변하게 된다. 액체로 변했으니 양초 표면은 평평한 상태로 존재한다. 촛불을 끄고 식히면 평평했던 양초표면은 어떻게 될까? 액체에서 고체로 응고하는 동안 응고열을 방출하고 부피는 줄어들게 된다. 보통 물 때문에 고체가 되면 부피가 늘어난다고 생각하지만 물은 예외적인 경우이고 대부분의 물질은 액체에서 고체가 되면 분자운동이 느려지면서 분자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부피는 줄어들게 된다. 실제 촬영을 해서 빨리 돌려 보니 중간 부분이 싱크홀처럼 꺼지는
2019년도에 상태변화와 열에너지 활동지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 힌트를 준다는 명목하에 실험을 해 주었습니다. 그냥 지루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지 푸는 것 보다, 지루해 질때쯤 중간 중간 힌트 주듯이 실험을 보여 주니 좋아하네요 5번문제 : 이산화탄소 카트리지 실험 - 시범실험으로 보여 준후 , 이산화탄소 카트리지 통을 들고 다니면서 모둠별로 보여줌 - 만지면 동상걸린다고 협박해 가면서... https://sciencelove.com/2289 15번 문제 : 손들에 소독용 알코올 뿌려주고 다님 - 작은
방탈출 게임을 조금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폭탄해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아래 링크 주소에 가서 확인하면 된다. 아래 링크 주소를 안내해 주고 접속해서 해결하게 하면 된다. http://sciencej1.cafe24.com/html5/bomb/bomb.html 예전에 금고비밀번호 알아내는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방탈출 게임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지막 방에서 3-5문제 정도를 풀게 하고, 그 정답을 순서대로 조합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했었는데 비밀번호가 틀리면 이것 저것 계속 조합해서 입력하다가 결국 탈출을 하게 된다. 그래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손난로 만들기 세트를 이용해서 열변색 손난로를 만들었다. 상태변화는 열에너지의 출입에 의해 나타난다. 예를 들면 고체물질을 가열해 주면 열을 흡수하면서 액체로 융해 되고, 액체 물질을 냉각시키면 물질이 가지고 있던 열을 방출하면서 응고가 되어 다시 고체가 된다. 그렇다면 가열이나 냉각 없이 강제로 상태변화를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 그 원리를 이용한 것이 손난로 이다. 아세트산 나트륨을 물에 과포화 상태로 녹여 가열하면 고체상태였던 아세트산나트륨은 열에너지를 흡수해서 액체상태가 된다. 식으면 열을 방출하면서 고체가
양초를 태우다 보면 심지 주변이 열을 받아 고체에서 액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 액체상태로 변하게 된다. 액체로 변했으니 양초 표면은 평평한 상태로 존재한다. 촛불을 끄고 식히면 평평했던 양초표면은 어떻게 될까? 액체에서 고체로 응고하는 동안 응고열을 방출하고 부피는 줄어들게 된다. 보통 물 때문에 고체가 되면 부피가 늘어난다고 생각하지만 물은 예외적인 경우이고 대부분의 물질은 액체에서 고체가 되면 분자운동이 느려지면서 분자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부피는 줄어들게 된다. 실제 촬영을 해서 빨리 돌려 보니 중간 부분이 싱크홀처럼 꺼지는
빛 단원 가장 처음에 나오는 내용이다. 1. 과연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래 대화 중 누구의 말이 옳을까? 오늘 검은 도화지 (또는 검은 골판지)를 가지고 들어가서 2명당 1개씩 주고 수업시간에 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설계해 보게 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다음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관찰해 보게 했다. 3가지 방법을 통해 누구의 말이 옳은지 생각해 보게 한다. 1번째 실험은 첫번째 학생의 주장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2번째 실험은 3번째 학생의 주장을, 3번째 실험은 2번째 학생의 주장을 확인하는 실험이다. 검은종
빛의 삼원색 합성은 실험을 통해 색깔을 확인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외워야 한다. 그래서 반복해서 외울 수 있도록 새로운 활동을 만들어 보았다.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학생들은 게임을 좋아하니까 빛의 삼원색을 이용하여 암호를 만드는 활동을 개발하게 되었다. 모둠끼리 또는 모둠내에서 빛의삼원색 합성장치를 이용해서 1명이 신호를 보내면 다른 친구들은 그 빛의 색을 기록하고, 분석해서 빨강, 초록, 파란색이 몇번 포함되었는지를 알아내는 활동이다. 단순 반복활동이기 때문에 여러번 활동하다 보면, 빛의 삼원색을 암기하는데 도움
어렸을때 어두운 곳에서 후레시를 턱 아래에서 위로 비추면서 귀신놀이를 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왜 턱 아래에서 조명을 비추면 무섭게 보이는 것일까? 이는 평상시에 잘 경험하지 못하는 얼굴 모양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본다는 것에 적용해 보면 어두운 곳에서 후레시를 비추면 빛이 비춰지는 곳만 반사되어 보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조명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 사진을 보여 주면 한번씩 다 해 본적이 있다고 좋아한다. 그래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았다. 조명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 모양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