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어과 #교육과정 #토박이말바라기 #토박이말 #순우리말 #고유어 #참우리말 #하루하나 #오늘토박이말 #강다짐 #문해력 #어휘력 #창의력 #학력 #사고력강다짐은 ‘남을 보수를 주지 아니하고 억지로 부림’, ‘억지로 또는 강압적으로 함’, ‘덮어놓고 억눌러 꾸짖음’,‘이미 한 일이나 앞으로 할 일에 틀림이 없음을 매우 단단히 강조하여 확인함’과 같이 여러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하나의 낱말이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을 때 그 뜻을 가려가며 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배우고 익혀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가
#2022 #국어과 #교육과정 #토박이말바라기 #토박이말 #순우리말 #고유어 #참우리말 #하루하나 #오늘토박이말 #갈붙이다 #문해력 #어휘력 #창의력 #학력 #사고력똑같지는 않지만 ‘이간질하다’와 비슷한 말이니까 쓸 일이 있을 때 떠올려 써 보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S Teams)는 학습관리시스템(LMS)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구글 클래스룸에 비해 후발주자다. 수업 활용도나 용이성을 기준으로 볼 때 아무래도 구글 클래스룸이 더 나은 편이다. 하지만 팀즈에서는 구글 클래스룸에는 없는 유용한 기능들이 여러 가지 숨어 있다. 오늘은 그 숨은 보석들 중 '읽기 진행'(Reading Progress)이라는 기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MS Teams의 '읽기 진행'(Reading Progress)는 학생들이 텍스트를 소리내어 읽게 하는 메뉴다. 소리내어 읽기가 눈으로만 읽는 것과 큰
월간 에듀씨네 11월호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자료로 활용 가능한 단편 애니메이션 '아유오케이?' 입니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를 위로해주는 단 하나의 따뜻한 배려의 말 '너 괜찮니?' 중간에 영어 대사가 살짝 나오기는 하지만 내용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Fight Child Abuse' 유튜브 채널에서 더 많은 학폭예방교육자료(영어;;)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활동지는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EZV4kuKIbBQXheCEcfjWtoQURfDNkqa4kG0gxKi4b4lE5Lg/viewform 중등 수학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요구 조사 중등 수학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요구 조사를 부탁드리며 안녕하십니까? 여러 가지 업무와 일정 등으로 바쁘실 터인데 조사에 응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연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주관하는 ‘중등 수학 AI 디지털교과서 서비스 모델 및 프로토타입 개
<병원 앞에 선 사람들 이상한 VUCA 나라의 앨리스> Volatile 변덕스럽고 Uncertain 불확실하며 Complex 복잡하고 Ambiguous 모호한 기술은 필연적으로 사람들의 변화를 이끈다 디지털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기업의 문화와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변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도태될 수밖에 없다 학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학교의 문화와 교사들의 사고방식이 변하지 않으면 그 학교는 빠르게 도태될 수밖에 없겠다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는 직원들> 청년층의 자발적인 비정규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난
서논술형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개별 교사에게 평가권이 부여되어야 한다. 교육 당국이나 학교에서는 각종 지침 ㅡ 이를테면 지필고사를 반드시 봐야한다거나 비율을 %로 해야 한다거나 ㅡ 을 없애고, 동교과 수업을 같이 하는 교사들도 내신 유불리를 따져 공동출제 및 평가를 강행할 것이 아니라 교사가 다르면 수업이 다르고, 수업이 다르면 평가도 다른 것이 당연해졌으면 한다. 공정성이 화두인 나라에서 서논술형에 대한 공정성 시비는 불보듯 뻔하다. 학생들은 서논술형 평가가 본인들을 '평가'하여 줄세우기를 하는 것이 아니며 서
(1)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과는 반대 뉘앙스가 짙은 책인데요, 일본의 수학자 아라이 노리코가 AI의 한계와 더불어 학생들의 문해력 교육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수학자가 쓴 글이라서 개인적으로는 호소력이 짙다고 느껴졌고,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과 함께 읽으신다면 더욱 균형잡힌 시각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책 역시 블로그에 인상깊은 구절과 느낀 점을 정리해두었고요 😉 https://blog.naver.com/khjkhj0725/221915278956
현재 매 수업마다 학생들에게 과제를 부여하고 있고, 이것을 일일이 피드백하고, 수행평가 점수 책정을 위해 일일이 카운트하고 있다.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며 피드백하고 카운트하는 것이 단순 노동이나 행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학습자의 학습 상황을 파악하고, 그것을 반영하여 다음 수업을 조정할 수 있으니까... 다만 교사도 직업인이기 이전에 생활인으로서 이러한 일은 지속가능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오히려 이러한 일이 지속가능하도록 제반 시스템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식의 전환과 문화
그는 칠판 앞에서 교사가 주도하는 수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 대신 교실 자체를 민주주의 공동체로 만든다 그에게 교실은 단순히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학생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구현하는 곳이다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조용히 듣는 훈련을 시킨다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해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문화를 학교 시스템으로 이어나가다 보면 정말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서서히 선택과 책임의 강도가 높아지죠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능력을 기르고 그 선택의 결과를 감내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
https://blog.naver.com/khjkhj0725/222955463967 https://21erick.org/column/9307/ [기획칼럼 - ‘2028 대입제도’] 수능과 학생부의 대입제도, 그리고 학교 교육 | 교육을바꾸는사람들 기획칼럼 – ‘2028 대입제도’] 이 기획칼럼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다루며, 격주로 연재합니다. 구태에 갇힌 ‘개편’ 담론을 비판하고, 새로운 공론의 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교육을 ‘술책의 게임’으로 전락시켜 온 대입제도를 되짚으며, 학교와 교육의 의미도 재조명하고자 합니
모둠원들이 합심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이다. 미스테리판 활동은 판 밑에 숨겨진 모양을 찾는 활동이다. (과학 수업시간에는 러더퍼드 산란 실험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미스테리박스나, 미스테리튜브 처럼 겉에 보이는 현상을 관찰하고, 모둠별로 전략을 세워, 수행해 가며 숨겨진 모양을 정확하게 알아내는 활동이다. 일단 학생입장에서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레이저를 30번만 사용하고 숨겨진 모양을 맞춰 보자. 레이저는 위치를 바꾸거나 회전을 시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직접 해 봐야 의미를 알 수 있다. ▶ http://t.ly/8
♦ 활동 영상 https://youtu.be/5SYeT9q6N98 ♦ 활동 자료 : 첨부파일 ♦ 놀이 목적 순서대로 탁구공을 튀긴 후 받으면 점수를 받는 교실 놀이 활동입니다. ♦ 놀이 방법 1. 팀을 나누고 돌아가며 던지고 받을 순서를 정합니다. 2. 첫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탁구공을 바닥에 튀겨서 보냅니다. 3. 받으면 1점을 받고, 다음 주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튀겨서 보냅니다. 4. 받아야 다음 사람에게 릴레이로 튀겨줄 수 있습니다. 5. 받지 못하면 그 다음 순서 사람부터 시작해서 릴레이로 탁구공을 튀깁니다. 6. 정해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