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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연구소 "배움"입니다. 학교자치를 위하여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방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 합니다. 링크 복사 해서 주변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위원 선출 방식 의견 수렴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IpPZb05Am5cnhZlunDhvhQTZz29Nlo0Pg2exoKQJhGCtltg/viewform?fbclid=IwAR3JFz9iMEvHnbEEJwi5iDEYbRJJFdfplrV6OtUFpTYm3N4kbQHVvTskxBk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교육연구
[성명서] 동문서답 ‘그린 스마트 미래 교육’ 교육부는 폐기하라 문재인 정부는 무엇이 중한지 아는가? 지난 14일 경기도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급식실 청소를 하던 급식실 조리사가 락스 세제 중독으로 근육 마비와 안면경련 증상 등을 보이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우연히 발생한 한 급식 노동자의 사고가 아니다. 학교급식 노동자의 열악한 근무 여건이 나은 필연적인 결과라는 점에서 전형적인 인재가 아닐 수 없다. 누구의 책임인가? 학교장의 책임인가? 교육청의 책임인가? 교육부의 책임인가? 이
경기도 학생안전 체험관(경기도 양주소재)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종합안전 체험관으로는 유일합니다.오픈예정일는 10월입니다. 학생 안전에 관하여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실시 하고, 가상체험 현실적인 체험등이 다양합니다. 학생들 체험학습장으로 매우 유익해 보입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지역공동체가 함께 모여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학교폭력(성) 예방 활동에 나선다.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교연넷)는 3일 수원소재 수여성병원(원장 정진석)과 마을교육공동체 업무협약식을 갖고 미래형 네트워크 꿈의 학교를 개강하기로 했다. 재미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가치공동체를 지향하는 ‘미래형 네트워크 꿈의 학교’는 경기도내 다른 꿈의 학교 모델과 달리 기업의 협력을 통한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교육공동체다. 이를 위해 교연넷은 소리향기, (사)해피스쿨 교육개발원과 네트워크 형태로
유치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여 유아들이 투석을 받는 것을 비롯하여 115명이 유증상을 보이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은 시기에 발생한 이번 사태는 그 충격의 여파가 남다를 뿐만 아니라 세간의 관심도 높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안전한 급식을 제공해야 할 해당 유치원의 책임이 크고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사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단체급식을 시행하는 모든 기관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해당 유치원의 대처도 참으로 아쉽고 문제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사회는 많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새로운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경험들은 우리 사회 시스템의 허점과 불완정성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장기간 학교가 휴교를 하고 온라인 개학을 거쳐 등교를 하게 되면서 학교가 얼마나 많은 것을 떠안고 왔는지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이 이런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취약한지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아동학대 사건과 보호자로 부터 방치된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아이까지 불과 며칠 사이에 일어난 일련의 사태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
5년이네요... 많은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학교폭력법 개정운동을 통해서 만난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이들입니다. 올바른 인성교육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아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 교육부는 27일 추가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부와 교육계의 우려를 고려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 19가 지역에서 돌발적으로 확산되는 지금의 상황은 어느 누구도 자신 있게 앞일을 예견하고 대책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당국으로서의 깊은 고민이 엿보이는 고육지책으로 비난과 질타보다는 모두 힘을 모아 풀어가야 할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유은혜 부총
등교수업 이후 감염예방관리 및 학교 교육활동 현실적인가? 학교현장은 혼란스럽다. 2020년 교육부는 그동안 미루어 왔던, 등교수업을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 실시를 했다. 5월 21일 오늘은 전국 고등학교 등교수업 2일차 이다, 이날은 고3학년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날이기도 하다. 등교수업 첫날인 20일 인천과 경기도 안성 등은 일부 고등학교가 안전의 문제로 학교등교 중지와 귀가조치도 나타 났다. 경기도 안성의 경우는 일반 확진자의 동선이 아직 파학 되지 않았기 때문에 9개교를 등교를 중단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의 변화,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다. 2020년 5월 216일 경기도 교육연구원에서 "2020 미래교육 우리는 할수 있다" 공감토크가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의 주관으로 함께한 토크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크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크는 5가지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나, 주제를 넘나드는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등교수업, 9월학기제, 수능난이도 조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었다. “1주제: 등교수업의 방향성” 먼저 등교수업에 관해서는 현직교원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상당 부분 일치 되었다. 교육부는 현재 5월 20일부터 고3을 시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 '등교 개학' 주제 공감 토크 열려 "어렵다" 공감...등교수업 필요한 건 오히려 고1, 2 주장도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교육부가 오는 20일 예정인 고3 개학 연기는 없다고 밝힌 가운데 입시를 위해 아이들 목숨 담보로 학교 보내고 싶지 않다는 강력한 반대 주장이 나왔다. 16일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가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개최한 ‘2020 교육공동체 공감토크’에서는 ‘등교 수업’에 대한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청중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우성 경기 대부중 교사가 16일 경기도교육연
최우성 선생님의 2020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입니다. 오늘부터 고3 등교네요. 괜히 긴장됩니다. 16일 #전국교육연합네트워크가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개최한 '2020 교육공동체 공감토크'에서 등교수업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 최우성 선생님도 말씀하시고 청중들도 모두 시기상조라고 입을 모았다는데 아무쪼록 아무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