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카테고리
[공지] 학기초 추천 프로그램 2016.05.30.
[공지] (2019)수업시간이나 학기말 수업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2019년 7월 수정) 2016.05.30.
우리가 배우는 수업은 삶과 연계 되어야 한다. 배운 내용이 이론으로 그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포화수증기량과 이슬점을 배웠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필자를 항상 괴롭히던 문제중에 하나다. 자동차 앞유리에 습기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어컨을 켜야 할까? 히터를 켜야 할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동차 앞유리 안쪽에 왜 습기가 생기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포화수증기량 곡선으로 해석해 보면 습기가 생겼다는 것은 수증기가 응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상대습도가 100%를 넘었다는 것이다. A점에 있는 공기를 상대습도
1. 철이 연소할 때 산소가 필요하다. 산화철이 될 때 산소가 줄어드는 걸 확인하는 실험을 설계해 보았다. 우선 지퍼백에 핫팩을 넣고, 공기를 가득 채운 후, 반응이 일어난 후 지퍼백 부피변화를 관찰해 보았다. 어느정도 부피가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다. 산소가 다 소모되면 더이상 부피가 줄어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퍼백안이 산소로 가득차 있다면 지퍼백의 부피가 완전히 줄어들까 궁금해졌다. 휴대용 산소통을 준비하고 핫팩을 지퍼백에 넣은 다음 지퍼백안에 산소를 집어 넣어 부풀렸다. 대조군으로 한쪽에는 공기를 넣어 부풀리고 실험을 해
핫팩안에는 철가루가 들어있다. 철가루가 산소와 결합해서 산화철이 되면서 발열 반응에 의해 열이 발생한다. 복잡한 실험 도구 없이 핫팩을 갖고 연소반응이나 질량보존의법칙, 일정성분비의 법칙 실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핫팩을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해 보았다. 1. 산화반응(연소반응) 대부분 물질은 연소하면 질량이 감소하지만 금속은 연소하면 산소와 결합하면서 대부분 질량이 증가한다. 핫팩에는 철가루가 들어 있다. 따라서 간단하게 실험해 볼 수 있다. 핫팩 포장을 뜯으면 부직포 안에 들어있는 철가루가 산소와 반응하면서 산화철
판 뒤집기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예능에서 앞뒤가 다른 색깔의 판을 바닥에 깔아 놓고, 두팀으로 나누어 서로 자신들이 맡은 색깔을 뒤집는 게임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열심히 뒤집어 놓면 상대편이 다시 뒤집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이미지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같은 방법으로 색깔 대신 서로 상반되는 2개의 내용들을 이용해서 판 뒤집기 게임을 만들어서 태블릿을 이용해 게임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래 링크처럼 동물이름과 식물이름을 학습하고 한팀은 동물이름을 다른팀은 식물이름을 선택한다. 정해진 시간내에 자신
화학반응식 스티커 붙이기 프로그램 수업시간에 화학반응식에 스티커를 붙여 활동 할 때가 있다. 스티커가 없을 때 준비 없이 바로 사용해 보려고 만들었다. 또 스티커를 붙이는 수업을 하기 전에 미리 연습해 보게 할 수도 있고, 숙제로 내서 집에서 공부하고 오게 할 수도 있다.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에서 실행하면 된다. https://sciencej1.cafe24.com/html5/changesticker/changesticker.html <사용방법> 1. 우측 상단에서 원하는 문제를 선택하고 2. 원소명 오른쪽에 + - 표시를 눌러
화학반응식(떡꼬치 퍼즐) 화학반응식을 가르치기 위해 만든 퍼즐(?) 게임이다. 학생들은 화학반응식 수업이라고 하면 일단 거부감을 갖는다. 그래서 퍼즐게임이라고 속이고 누가 잘 푸는지 게임을 하면서 화학반응식에 대해 이해시키려고 만들어 보았다. 평상시에 수업시간에 가르치던 방법이기도 하다. 수업이 아니라 퍼즐게임처럼 접근하면서 풀어 보게 하자. 단순하지만, 질량보존의 법칙과 일정성분비의 법칙, 그리고 기체반응의 법칙까지 설명이 가능하다. < 프로그램 실행은 아래 링크에서 하면 된다. > https://sciencej.cafe24.co
<그동안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여 인원점검 명렬료 2024를 만들었다. 이제 구글스프레드시트에 만들어 놓은 명단과 전화번호를 가져다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명단이 수정되는 경우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구글스프레드시트에서 수정해 주면 된다.> 교사를 위한 인원점검 웹 명렬료다. 종이 명렬표 없이 간단하게 학생들 체크를 하거나, 원하는 학생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이다. 학기초에 한번만 설치해 두면 1년 동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체험학습을 갔을 때 학생들이 모두 왔는지 확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물병에 끈을 묶어 책상에 걸어 두려면 지지대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물병이 무겁기 때문에 지지대는 물병의 무게를 버텨야 하니까 지지대를 못질하거나, 무거운 물체로 눌러 놓아야 한다. 만약 못질을 할 수 없거나, 지지대를 누를 수 있는 물체가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매달린 물병의 무게중심을 책상위 지지점 보다 안쪽으로 들어오게 하면 물병은 떨어지지 않는다. 물병에 나무젓가락을 연결해서 물병 무게 주심을 지지점 보다 안쪽으로 위치하게 만들어 보자. 그럼 지지대를 눌러 주는 물체가 없으면 걸어 놓은 물병이 바
새해 가족끼리 할 수 있는 윷놀이 게임 모둠별로 태블릿PC 하나만 있으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별한 기능 없다. 2팀으로 나누어서 그냥 윷던지고 말판 놓면 된다. <최대 4팀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하지만 가능하면 개인별로 게임하는 것 보다는 2팀으로 게임하는 것이 좋다.> 어렸을 때 말판 그리고 많이 했던 윷놀이다. 태블릿PC를 이용하니 하고 싶을 때 바로 하고 싶어서 좋다. 우리나라 전통 놀이라 가족끼리 해도 의미가 있다. 윷놀이 게임은 아래 링크에서 실행하면 된다. 전체화면으로 놓고 게임하기 바란다. https://scienc
협동학습 문제 풀이 프로그램 - 개인별로 스마트기기를 가지고 참여하면 된다. 혼자서는 절대 문제를 풀 수 없다. 수업시간에 간단하게 모둠별로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개인별로 태블릿 PC를 가지고 서로 협력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다. 기본원리는 간단하다. 모둠원들이 모두 참여하게 하기 위해 문제가 보여질 때 모둠원 4명의 학생들 각자 문제의 일부분만 보여지게 되어 있다. 그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4명이 모두 자신에게 보여진 문제의 일부를 모둠원들과 공유해야지만 정확한 원래의 문제를 알아낼 수 있다. 따라
주사위 놀이 학습 게임 - 중학교 과학 1, 2, 3 학년 용어 모음 중학교 과학 학년별로 전체단원에 나오는 용어들로 문제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학기말에 복습용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1학년 과학 용어 모음 - 전체단원 (122문제) https://sciencej1.cafe24.com/html5/dicegame/dicegame1.html 2학년 과학 용어 모음 - 전체단원 (169문제) https://sciencej1.cafe24.com/html5/dicegame/dicegame2.html 3학년 과학 용어 모음 - 전체단원 (
시험이 끝나고 지필평가 성적을 확인할 때 개인별로 학생정답정오표를 나눠 주면 좋다. 교과 담당 선생님의 경우에는 교과목학생정답정오표를 출력하면 쉽게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일단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살펴보기 바란다. 특히 출력물 시트 부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UjZU9FWABjzJTxZ8RQcyqy8liDLzD_ZGHIJGennE1I/edit 나이스에서 교과목별학생정답정오표를 출력해서 개인별로 잘라주면 되지만, 개인별로 잘라 주었을 때 정답이랑 배점이 나오지 않아 불편한 경우가
모둠원들이 합심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이다. 미스테리판 활동은 판 밑에 숨겨진 모양을 찾는 활동이다. (과학 수업시간에는 러더퍼드 산란 실험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미스테리박스나, 미스테리튜브 처럼 겉에 보이는 현상을 관찰하고, 모둠별로 전략을 세워, 수행해 가며 숨겨진 모양을 정확하게 알아내는 활동이다. 일단 학생입장에서 아래 링크에 접속해서 레이저를 30번만 사용하고 숨겨진 모양을 맞춰 보자. 레이저는 위치를 바꾸거나 회전을 시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직접 해 봐야 의미를 알 수 있다. ▶ http://t.ly/8
밀도차이를 이용한 혼합물 분리에 대해 수업을 하면서 실제 실험도 보여 주고, 가상실험도 해주면서 수업을 진행했다. 그러다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해 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밀도차이 이용한 분리 실험 몸으로 체험하기 그래서 학생들에게 밀도가 적혀 있는 종이를 잘라 나눠 주었다. 첨부파일의 밀도 체험활동 출력물을 A4용지 1장에 출력해서 한칸씩 잘라서 나눠 주면 된다. 1. 학생들에게 밀도가 적힌 종이를 무작위로 하나씩 나눠 준다. - 뽑아가게 해도 좋다ㅣ. 2. 선생님이 아래 용액 중 하나를 선택해서 알려 주면
수업시간에 사용하려고 만드러 보았다. 기관계(소화계, 순환계, 호흡계, 배설계)가 통합적으로 작용해야만 생명체가 살 수 있다. 목적은 살아 남는 것 따라서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은 살아남기 위한 거다.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우리 몸에 있는 약 60개조의 세포 하나 하나를 살려야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배운 내용으로 세포 하나를 살려 보자. 아래 링크에 가서 실행해 보면 된다. ▶https://sciencej.cafe24.com/html5/organsystem/ 가상실험에 목표는 조직세포를 살리는 것이다. 조직세포가 영양소와 산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