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2.9(토) 2017 공감토크 연말정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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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5|2017.12.11.| 샘스토리 운영팀 | 쌔미 |전체공개|구독하기구독해제


추운 날씨에도 많은 선생님들께서 공감토크 현장에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제주도에서 먼 서울까지 방문해주신 선생님들도 계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 

긴 시간동안 함께 웃고, 박수 치고, 울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전국 초중고 선생님들과 함께했던 감동의 공감토크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이번 공감토크는 한 해 동안 공감토크에서 컨텐츠를 공유해주신 선생님들을 총망라하는 연말정산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그동안 공감토크에서 강연해주신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초대연사의 특별강연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패러디한 '교실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컨셉으로 

3명의 선생님의 릴레이 강연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답니다. 

2017 공감토크 연말정산, 강연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핵심만 살짝 공개할게요! 





허덕이다 지나간 3월, 방학 앞두고 정신없었던 7월, 겨울방학만 기다리던 9월...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첫번째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1년 동안 힘들었던 선생님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앞으로 교단에서 생각해볼만한 교욱 노하우와 키워드까지 짚어보았는데요.

운전 면허 이야기, 1등보다 인기많은 2등 이야기, 교육봉사를 나왔던 대학생 이야기 등

강용철 선생님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들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전해들을 수 있어 흥미진진했습니다. 

덕분에 첫번째 강연시간은 콘서트 못지 않은 열기와 웃음으로 가득했답니다. 





공감토크에 신청해주신 선생님들께 사전에 받은 질문을 토대로 함께 토론하고, 재치있는 답변을 찾아보는

'우문현답' 코너는 김차명, 권보형, 고규환 세 분 선생님의 토크쇼 형태로 꾸며졌습니다. 

'부부교사가 좋다' vs '아니다! 일반인(?)과 결혼하는 것이 더 좋다'를 놓고 팽팽한 토론이 이어졌는데요,

실제 부부교사인 관객 분들에게도 마이크를 넘겨 생생한 의견을 들어보았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현답을 찾아보았는데요, 

동료 교사들의 고민들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쌤의 또다른 우문현답은 '참쌤스쿨 ☆교육자료☆' 샘스토리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참쌤스쿨 ☆교육자료☆' 샘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잠깐의 쉬는시간과 이벤트 타임을 가진 뒤, '교실을 바꾸는 시간 15분' 코너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를 맡은 사성진 선생님은 "'운동'을 잘하는 것과 '체육 수업'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라며

선생님이 먼저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해보고,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준비할 것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디딤영상을 활용해 설명 시간을 줄이고 아이들의 신체 활동 시간을 늘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사성진 선생님은 체육교과연구회를 통해 함께, 쉽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계신대요. 

그 자료들은 '동두천양주 체육교과연구회(뉴스포츠)' 샘스토리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동두천양주 체육교과연구회(뉴스포츠)' 샘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교육전문감성매거진 '에듀콜라'의 편집장 김연민 선생님의 강연으로 두번째 교바시가 이어졌습니다. 

'적자생존: 적어야 생존한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기록의 중요성은 모든 선생님들이 공감하실텐데요, 

김연민 선생님은 '적자생존' 대신 '적자성장', 선생님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이번 생에 글쓰기를 시작하는 노하우도 추천해주셨어요. 

누구나 삶에 힘이 되는 한 줄의 문장이 있을텐데요, 올해 선생님께 힘이 되었거나 기억에 남는 문장을 써보며

글로 쓰는 삶을 간략하게나마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에듀콜라' 샘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강연장 입구에 종이로 만든 피카츄와 깜짝한 강아지들이 전시되어 방문해주신 선생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바로 페이퍼크래프트 티처 장욱조 선생님의 작품이랍니다. 

장욱조 선생님은 종이를 이용해 3차원 입체 모형을 만드는 공예 '페이퍼크래프트'를 학생들과 함께 하고 계신대요. 

페이퍼크래프트를 왜 하게 되었고, 실제로 아이들은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 소개해주셨습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짧게는 40분, 길게는 2주의 시간이 걸리는 페이퍼크래프트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끼고 학교가는 재미를 알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선생님들이 페이퍼크래프트 활동에 관심을 보이셨어요. 

앞으로 샘스토리를 통해 페이퍼크래프트의 작업과정을 기록해나갈 예정이시라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종이, 마술, 그리고 교육.' 샘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휘게'는 편암함, 따뜻함,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로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에서 오는 행복을 의미합니다.  

꼭 멀리 여행을 가야만 휘게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김재우 선생님의 생각!

퇴근하는 길 갑자기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멕시코 음식점에서 타코를 먹으며 멕시코 여행자가 된 기분을 느끼는 등

일상 속 작은 시도들을 통해 힘든 교직생활 중 작은 휘게 라이프를 즐기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재우 선생님의 인도 여행기를 통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위한 여행 팁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재우쌤의 여행학교' 샘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선생님의 어깨는 어떤 모습인가요? 온갖 스트레스, 상처에 잔뜩 위축되어 있지는 않나요? 

누구나 나를 슬프게했던 사람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스트레스받았던 경험이 있을텐데요.  

서준호 선생님과 함께하는 심리극을 통해

내 주위에는 항상 나를 격려하는 동료, 가족, 친구들이 있음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심리극의 주인공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선생님들도 눈시울을 붉히며 깊이 몰입하셨어요.  

옆에 있는 선생님께 올 한해 수고했고, 고맙다는 인사를 함께 전하며 감동적인 강연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친 선생님께 토닥토닥 위로의 말을 건네는 서준호 선생님의 이야기는 

샘스토리를 통해서도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준호샘의 마음 흔들기' 샘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알찬 강연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연말 느낌 물씬 풍기는 이벤트와 간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단한 한 해를 보낸 선생님들께 연말 휴가와 같은 공감토크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2018년에도 공감토크는 계속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 공감토크 만족도 조사 中 발췌
댓글 8

image안나   

진짜 알찬 행사였어요^^ 많이 웃고, 공감하고, 많이 배워가는 자리였어요. 감사합니다^^
2018.01.20.

image컨텐츠가경쟁력   

많은 선생님들과 직접 소통할수 있는 자리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2017.12.12.

image악마쌤   

좋은 자리, 좋은 사람, 좋은 시간 이 모든게 한 곳에 있었습니다.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ㅎ
2017.12.12.

image서준호선생님   

이해와 통찰을 나눌 수 있는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지란지교, 샘스토리, 쿨메신져 등 뒤에 손 하나 올리고 응원하겠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2017.12.12.

image참쌤   

2017.12.12.

image참쌤   

완전 알찼어요!! 좋은 행사 감사드려요
2017.12.12.

image사성진   

많은 선생님들의 좋은 말씀 덕분에 한 해 마무리 알차게 잘 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샘스토리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7.12.12.

image어반캑터스   

이번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엔 샘스토리에서 선생님들이 많이 궁금해하셨던 것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12.11.